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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활동

<GTEP 해외박람회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출정!!22

by 재욱01 2024. 7. 4.

 

이번엔 지텝에서 동시에 3국 해외박람회 참가를 한다.

다들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 중 하나로 골라서 갔다.

난 베트남으로 골랐다.

 

24. 5. 28 ~ 24. 6. 3 

 

바로 출동

내가 찍은 지리는 구름 사진

가는데 적운형 구름이 너무 예뻤다

동남아에 온게 실감났음

 

습도 100프로

도착했는데 진짜 물속에 있는 느낌이였다.

개같이 더웠음

체감온도 44도 였나?

 

사진에서 소리가 나는 느낌;;

가자마자 빵빵거리는게 시끄러웠음..

근데 며칠있으니까 익숙해짐 ㅇㅇ

 

숙소 수영장

수영장 뛰어들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숙소 가서 짐풀고 밖으로 나갔다.

 

인도가 없는수준

걸어가는 길이 좀 더럽고 위험했다.

 

밥도 먹고 놀았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난지 5분

박람회 전날 센터 가기전에

숙소 바로앞에 쌀국수집 갔다

 

1300원

1300원짜리 쌀국수다

파리 5만마리랑 같이 먹었는데

맛도 있고 저렴했다

양도 많았음

 

식후땡

 

박람회장앞

박람회장에 도착했다

택시타고 한 5분 걸리는데

택시비가 인당 500원? 정도 나왔다

 

입구

일본보다 훨 작긴 했다

 

목줄

일본과 똑같이 이거 있어야 들어가진다

 

따따봉

동욱이형과 같은 기업에 배정받았다

우리만 부스 2개여서 의자도 많고 개꿀이였다.

 

일하는중

박람회 시작 하루 전날이라 에어컨을 안틀어줬는데

진짜 개더웠다 대표님도 덥다고 런침

다음날 보기로 했다

 

다음날

좀 일찍 와서 어제 더워서 못했던 박람회 준비 다했다

 

 

또 한번 멋있는 일하는 모습
샘플도 만들었다

샘플 만드는데 개힘들었다

저기 붙어있는 스티커도 직접 다붙히고 

맛하나씩 봉지 하나에 넣어서 준비함

 

심심~

옆에 유아용품 박람회가 메인이라

소비재전쪽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

 

동남아식 구름

첫째날 이후로는 확실히 편했다

 

인생 첫랍스타

일 끝나고는 맛난거도 먹고 재밌게 놀았다

 

다음날.

야무진 모자이크

다 같이 사진도 찍고

 

빼꼼

강원대 지텝이랑 밥도 먹었다

강원대는 벌써 전자상거래 팔고 있다길래 놀랬다.

열심히 하는듯;;

 

일22

또 일 하고

 

베트남 전통 모자(?)

또 밥먹고 재밌게 놀았다

 

일주일 있었는데

선물 포함 40만원 썼다

물가가 딱 1/10정도 수준이라

정말 여행하기 좋고 카드에 돈이 얼마남았는지

본적이 없는것 같다

 

베트남 정말 좋은듯 

여행 강추한다

한국사람도 정말 좋아함

 

마지막날 사진

그렇게 박람회가 끝났다

 

한국말 잘하는 베트남 친구도 만들었다.

빠르면 9월 늦으면 내년에 유학온다고 해서

오면 밥사준다했다

 

정말 재밌었다 베트남

 

(모자이크 해드렸습니다)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박람회는 여기서 끝

그럼 이만